[마사토]
  1. 귀가가 늦어진 렌을 6시간이나 기다린 마사토에 모에모에모에모에ㅠㅠㅠㅠ ド마지메한 마사토에 모에모에모에ㅜㅜㅜㅜㅜ
  2. 인터뷰라는건...이런 게 아니었나? 하는 마사토가 어이없어 웃는 렌에 좀 도큥 했을 뿐이고...ㅠ_ㅠb
  3. 그나저나ㅋㅋㅋㅋㅋㅋㅋ 말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 마이 히지리카와, 다무 하츠 임팩트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더 댐 드립을 해야 직성이 풀리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마이 베이비는 양반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선지 시대극의 촬영이라고 착각해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있었지만...라니, 진짜로 "어째선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마의 왕자님을 만나고 싶었던 여자아이를 왜 못만나게 됐는지 정말로 모르겠냐고ㅋㅋㅋㅋㅋㅋ 나라도 남친이 백마 타고 데리러 오면 도망갈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こんなところで気が合うとは思わなかったよ。란 말에, 흠칫하는 마사토는 귀엽고도ㅠㅠㅠㅠ
  5. 恋愛を抜きにしても、お前は充分魅力的だろ?本当、お前俺のことなんでも知ってるんだな? 이거 노림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되겠지ㅠㅠㅠㅠㅠ 엉엉엉엉
  6. 마사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振られても振られてもめげずに話しかけ, 何百何千と...작정하고 폭로하려는 거 같아서 웃음이 비어져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구체적인 정황 삼연타
     レンくんて、付き合ってみると案外つまらないわよね。(렌군은 사귀어보니 의외로 재미없네)/ ごめん。ちゃらい男って嫌いなの。(미안, 가벼운 남자는 싫어)/ 喋らなければいい男なんだけどね。(입만 안열면 괜찮은 남자인데 말야)
  8. ごめん。俺が悪かっ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子供の頃は、俺の後ばかり付いて来たくせに。いつの間にかこんなに大人なっていたんだな。ㅠㅠㅠㅠ브로콜리 사랑해요ㅠㅠ
  10. はいはい。何でも聞いてくれ。インタビューアーさん。하는 렌 목소리가 다정하게 들렸다.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고 있는 렌 얼굴이 보였어ㅠㅠㅠㅠㅠ 보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



[나츠키마사토] (노란색 글씨는 아무래도 안보일 것 같아 물빠진 주황으로...)

  1. 뭐야 이 시스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お兄ちゃまへ♥ 라니 귀엽긴 귀여운데 인터뷰 후반이 전부 여동생 얘기야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혼자 떠들어놓고는 왜 부끄러워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렇습니다. 마사토쨔응은 평소에 다닐때도 붓을 갖고 다니는 거였군요. (이에 대해 나츠키 曰 : 에도시대 인물 같네요!!)
  3.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신을 집중하여 쓰는 서도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정신이 흐트러지면 글씨도 흐트러져버린다. 한껏 진지하게 말했는데, 乱れた真斗くんも見てみたいですね。どんな字になるんでしょう。(흐트러진 마사토군도 보고싶네요. 어떤 글씨가 나올까요?)라니, 나츠키ㅋㅋㅋㅋㅋㅋㅋ
    乱れた事がないので、分からんな。(흐트러진 적이 없어서 모르겠군.)
    でも、前にレンくんが、真斗くんは朝起きると浴衣が…(그치만, 전에 렌군이, 마사토군은 아침에 일어나면 유카타가...)
    っ…そんなことはない。それは奴の見間違いだ。(윽..그렇지 않아. 그건 녀석이 잘못본거다.)
    나츠키. 브라보!!!!!!!!!!!!!!!!!!!!!!!!!!!!!!!!!!!!!!!!!!!!!!!!!!!!!!!!!!!!!!!!!!!!!!!
  4. 마사토를 위해서라면, 메렝게쨩(나츠키 집에서 기르는 양)이 빡빡이가 되어도 괜찮아요! 라니ㅋㅋㅋㅋㅋ 어라? 나츠마사도 좀 괜찮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서도가 할아버지를 인터뷰해서 귀여운 손주 자랑을 들은 기분이예요♡
    역시.... 아이돌답지는.... 않았던 건가.............
    당황하는 마사토가 귀여웠다.
  6. 실컷 인터뷰 해놓고 메모를 하나도 안한 시노미야 나츠키상ㅋㅋㅋㅋㅋㅋ おい!하고 노리츳코미 하는 마사토가 새로웠다ㅋㅋㅋ 역시 A클래스의 엄마 다워ㅇㅇ
    녹음을 하든지, 메모를 했었어야지! 하고 혼내는 마사토에게 "녹음기라면 여기있어요~" 하고 (잊어버릴까봐 전날 마사토 책상에 넣어놓은) 녹음이를 꺼내는 천연 나츠키(17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당일은 전지가 없어서 녹음이 안되었지만, 왠지 전날의 일들은 녹음되어있을 것 같다는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 파일을 나에게 넘겨!!!!!!! 하고 절규하던 누나가 여기 한 명...;
  7. でもそんなの関係ありませんね。だって、インタビューは僕と真斗くんの心の中に…
    それは…第三者に伝わらんではないか!
    じゃ、フィリングでなんとか?
    意味が分からん!
    나츠키와 마사토도 좋은 (보케&츳코미) 콤비라고 생각했다.
  8. 그치만 무엇보다도 살짝 나온 렌마사 떡밥이 고마웠다..... 
    유카타가 흐트러진 마사토라니... 렌 너 이자식..... 나랑 안구 공유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LOG main image
by nis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태그목록

글 보관함

달력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