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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SAY U 5회 이벤트 후기

nissy 2012. 7. 9. 00:31

온리전 마감이네 뭐네 바빠 죽겠는 와중에 다녀왔습니다 세이유 이벤트!!

왜냐면 전 베상을 꼭 봐야만 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팅날 서버가 바보돼서 출근을 미루면서 컴 앞에서 열불을 냈다든가 하는 얘긴 다 각설하고, 6월 19일 드디어 티켓이 옴. 그리고 내 자리는.....

 

뭐죠 이 갭모에는?????????????

낮부는 제일 뒤 제일 구석이고, 밤부는 제일 앞 제일 가운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 보고 한참을 멍해있다가 뒤늦게 좋아했(나??)..

 

아무튼, 자리를 숙지하시고 후기를 시작하겠음ㅇㅇ

 

 

나와서 키라님이랑 쿸님도 뵙고~>_<

저는 일행이랑 나가서 저녁을 맛나게 먹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들닼ㅋㅋㅋㅋㅋ

레포를 하도 오랜만에 써봐서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력 하나는 자신있는데 잊어버린게 넘 많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분 모두 2시간씩 2번, 굉장히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 내색없이 진행해주시고,

우리들 알아듣기 편하라고 발음도 또박또박 천천히 말씀해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너있는 모습에 진짜로 진심으로 가슴이 두근거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넘 즐거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기념촬영 사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